이름부터가 아주 기억에 팍 박히지 않나요?!
피부전문 한의원을 운영하시다가 화장품을 만드시게 되었나봐요!
설레이는 손편지까지 들어있어서
너무 신뢰가 가더라구요! 호호

그래서 이름이 '이슬품은 나' 이었군요!
맥반석 위에서 자란 녹차성분이 들어간 화장품은 이슬품은 나가 유일하대요!

자, 이제 한번 열어볼까요? 두근두근!

냄새부터가 뭔가 제가 좋아하는 당귀 향이 난다 했는데
사용설명서를 잘 읽어보니!

당귀추출물이 들어있더라구요!
그 외에도 천연 한방크림 답게 여러가지 한약성분들이 들어가 있답니다!

짜잔, 열어보아요!

손등에 테스트를 해보았어요!
맨 왼쪽이 바르기 전, 맨 오른쪽이 바른 후!

촉촉함이 좀 느껴지시나용?
눈에 띄게 사진으로 표현이 되지는 않았지만
촉촉하고 피부에 촥촥 붙는 느낌이에요!

솔직후기)
한방화장품이라고 하여 냄새에 대해 걱정을 하실 수 있으나
그닥 심하지 않고 적당히 은은한 정도라 만족!

피부가 건강해 지는 시간 100일!
지금은 현재 일주일 째, 사용하고 있답니다.
꾸준히 사용하여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해 보렵니다!